10월 28일 tvN에서 공개는 무인도의 디바가 화재를 끌고 있습니다. 바로 아라문의 검의 후속작으로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이기 때문인데요.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연기력과 인기를 끌었습니다.
무인도의 디바 줄거리
어린 시절 가수지망생이던 주인공이 무인도에 갖히면서 사건을 발생하며 15년동안이나 무인도에서 생활하다가 구조된 가수 지망생이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 입니다. 가수지망생 서목하는 박은빈 배우가 맡았습니다.
무인도의 디바 인물관계도
무인도의 디바 논란
공개되기 전부터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2023년 4월 26일 새벽에 종로구 창신동에서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 근처에 살던 주민이 소음과 불빛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면서 20대 스탭에게 벽돌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탭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큰부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무인도의 디바 관계자는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가 밝히면서 촬영시 좀더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무인도의 디비 인물
-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PD의 세번째 협업 작품입니다.
- 박은빈 배우는 박혜련 작가의 ‘드림하이’라는 작품에서 특별출연한적이 있습니다.
- 박은빈과 채조협은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적이 있습니다.
- 박은빈 배우는 처음으로 tvN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